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외음질의 궤양 및 염증 정보 뉴스_환자수만

입원/외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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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데이터
질병코드|질병명|연령|성별|환자수|방문횟수|진료건수|보험자부담금|총진료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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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별 데이터
병원등급|질병코드|질병명|환자수|방문일수|진료건수|보험자부담금|총진료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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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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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40대 여성에 집중된 N77 진료, 2024년엔 연령별 환자 감소세

### 외래가 대부분…의원급 진료 비중 압도적
### 서울·경기·부산에 환자 집중, 대도시 쏠림 뚜렷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외음질의 궤양 및 염증(N77)은 최근 5년간 여성 환자가 주로 20~4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와 2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가 뒤를 이으며 가임기 전반에 걸쳐 진료 수요가 높았다. 전체적으로는 외래 환자가 입원 환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 진료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쏠리는 양상이 뚜렷했다.

연령별 데이터를 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30대가 최다 환자군이었다. 2024년에는 30~39세가 1만2627명으로 가장 많았고, 40~49세 1만1898명, 20~29세 1만566명, 50~59세 1만562명 순이었다. 20대와 30대, 40대가 사실상 전체 환자 규모를 견인한 셈이다. 2020년에도 30~39세가 1만5846명으로 가장 많았고, 20~29세 1만4120명, 40~49세 1만4146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후 2021년 30대 1만5132명, 2022년 1만4154명, 2023년 1만3656명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다 2024년에도 1만2627명으로 줄었다.

20대 역시 높은 비중을 유지했지만 해마다 감소 흐름이 확인됐다. 2020년 1만4120명에서 2024년 1만566명으로 줄었고, 40대도 같은 기간 1만4146명에서 1만1898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60대 이상 고연령층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증가 또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60~69세는 2020년 5089명에서 2024년 6504명으로 늘었고, 70~79세도 1784명에서 2416명으로 증가했다. 80~89세 역시 554명에서 769명으로 소폭 늘었다. 10대 이하도 1000명 안팎에서 2024년 1229명(10~19세), 253명(0~9세) 수준을 기록했다.

입원과 외래를 비교하면 외래 진료가 절대 다수였다. 2024년 기준 입원은 39명에 그친 반면 외래는 5만6469명에 달했다. 2020년 입원 49명, 외래 6만3966명이었고, 2021년 입원 53명, 외래 6만4067명, 2022년 입원 40명, 외래 5만9411명, 2023년 입원 50명, 외래 5만9684명으로 나타났다. 이 질환이 대체로 외래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병원급별 분석에서도 의원급 쏠림이 확연했다. 2024년 의원급 진료는 4만5865명으로 전체 대부분을 차지했고, 종합병원 5143명, 병원급 4973명, 상급종합병원 519명, 보건기관등 45명 순이었다. 2023년에도 의원급 4만8028명으로 가장 많았고, 2022년 4만6925명, 2021년 4만6817명, 2020년 4만5989명으로 매년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 반면 상급종합병원은 2020년 970명에서 2024년 519명으로 줄어, 중증 입원 치료보다 일차 진료기관 중심의 관리가 이뤄지는 구조가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대도시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2024년 서울이 1만3250명, 경기 1만4754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7985명, 인천 1756명, 대구 2206명 등이 뒤를 이었다. 2020년에도 서울 1만6890명, 경기 1만6628명, 부산 1만764명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5년간 지역별 환자 수는 서울과 경기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부산·대구·경남 등에서도 적지 않은 환자가 발생했다. 반면 세종은 2024년 25명, 전북 462명, 광주 606명 등 상대적으로 적었다.

전체적으로 N77은 입원 치료보다 외래 관리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고, 의원급 의료기관과 수도권·광역시에서 환자 수가 집중되는 질환이었다. 특히 환자 연령이 20~40대 여성에 몰려 있다는 점에서, 증상 인지와 조기 치료 접근성이 중요한 질환군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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